아침에 잠깐 나갔다 왔더니 꽃망울을 터뜨렸다.
"프린세스 드 모나코 (Princesses de Monaco)"
프랑스산 장미이며 모나코 왕비였던 '그레이스 켈리'에게 헌화된 꽃이라고 한다.
흰색바탕에 분홍색 테두리를 두른 꽃잎들이 화려한 장미의 이미지와는 달리 단아함을 느끼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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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린세스 드 모나코 (Princesses de Monaco)"
프랑스산 장미이며 모나코 왕비였던 '그레이스 켈리'에게 헌화된 꽃이라고 한다.
흰색바탕에 분홍색 테두리를 두른 꽃잎들이 화려한 장미의 이미지와는 달리 단아함을 느끼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