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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

가을...

백수 4개월째인 지금
시간은 정말 빛의 속도로 지나간다.

지난주 집에서 열심히 모니터를 보다 문득 마당에 나가 보았다.

빨랫줄에 앉은 고추잠자리

가을이네... 

백수 4개월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