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

TV 브라운관 뒤의 세상은 생각보다 거칠다


정말 "TV 브라운관 뒤의 세상은 생각보다 거칠다." 라는 말의 의미를 느낄 수 있네요.

기존에 유인촌씨에게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깨집니다.

('...씨'라고 표현했다고 뭐라고 하려나 ㅡ,.ㅡ 지금 무슨시대지? )